五오행당

낱말표

사주 낱말 131개를 한 줄씩 쉬운 말로. 풀이 안에서 쓰는 뜻과 같습니다

1. 글자

사주 · 여덟 글자
태어난 연·월·일·시를 각각 두 글자로 적은 것. 모두 여덟 글자입니다
천간
여덟 글자 가운데 윗줄 넷. 겉으로 드러난 기운입니다
지지
여덟 글자 가운데 아랫줄 넷. 바탕이 되는 기운이고, 안에 글자가 더 들어 있습니다
연주 · 월주 · 일주 · 시주
태어난 해·달·날·시각의 두 글자 묶음. 기둥이라고도 부릅니다
일간
태어난 날의 윗글자. 여덟 글자 가운데 나 자신입니다
일지
태어난 날의 아랫글자. 내가 앉은 자리이자 배우자의 자리입니다
월지
태어난 달의 아랫글자. 여덟 글자 가운데 가장 무겁게 봅니다
지장간
지지 한 글자 안에 숨어 있는 천간 둘이나 셋. 지지는 겉과 속이 다릅니다
본기
지장간 가운데 그 지지를 대표하는 글자
투출
지지 안에 숨어 있던 글자가 윗줄 천간에도 나와 있는 것. 겉으로 드러났다는 뜻입니다
궁 · 자리 뜻
기둥마다 붙은 삶의 영역. 연주는 뿌리와 윗대, 월주는 부모와 사회, 일주는 나와 배우자, 시주는 자식과 말년입니다

2. 오행과 십성

오행
목·화·토·금·수 다섯 기운. 여덟 글자가 전부 이 다섯 가운데 하나입니다
상생
한 기운이 다음 기운을 낳는 관계. 목→화→토→금→수→목으로 돕니다
상극
한 기운이 다른 기운을 누르는 관계. 목은 토를, 토는 수를, 수는 화를, 화는 금을, 금은 목을 누릅니다
두텁다 · 얄팍하다
그 기운이 여덟 글자 안에 많다 · 적다는 말.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
십성
나(일간)를 기준으로 나머지 일곱 글자에 붙이는 열 가지 이름. 그 글자가 나에게 무엇인가입니다
비겁
비견과 겁재를 묶은 말. 나와 같은 기운
식상
식신과 상관을 묶은 말. 내가 꺼내는 기운
재성
정재와 편재를 묶은 말. 내가 다스리는 기운. 남성에게는 배우자 자리이기도 합니다
관살 · 관성
정관과 편관을 묶은 말. 나를 다스리는 기운. 여성에게는 배우자 자리이기도 합니다
인성
정인과 편인을 묶은 말. 나를 낳는 기운
비견
나와 같은 기운. 자립과 경쟁을 뜻합니다
겁재
나와 같되 결이 다른 기운. 나눔과 다툼이 함께 옵니다
식신
내가 꺼내는 기운. 표현과 여유입니다
상관
내가 꺼내는 기운이되 날이 섰습니다. 재주와 반발입니다
편재
내가 다스리는 재물. 크게 벌이고 크게 씁니다
정재
내가 다스리는 재물. 꾸준히 쌓는 쪽입니다
편관
나를 누르는 기운. 압박이자 추진력입니다
정관
나를 다스리는 기운. 규율과 명예입니다
편인
나를 낳는 기운이되 치우쳤습니다. 스스로 파고드는 공부입니다
정인
나를 낳는 기운. 배움과 보살핌입니다
정 · 편
십성 앞에 붙는 글자. 「정」은 나와 음양이 다른 쪽, 「편」은 같은 쪽. 정은 고르고 꾸준하며, 편은 크게 오가고 치우칩니다

3. 판을 가르는 것

강약
나(일간)를 돕는 기운이 많은지 적은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저울이 어느 쪽으로 기울었는가입니다
신강
나를 돕는 기운이 많은 쪽
신약
나를 돕는 기운이 적은 쪽
중화
어느 쪽으로도 크게 기울지 않은 것
태강 · 태약
신강·신약이 더 심한 것
득령
태어난 달이 나를 돕는가. 강약을 가르는 세 물음 가운데 첫째
득지
내가 앉은 자리(일지)가 나를 받치는가. 둘째 물음
득세
나머지 일곱 글자 가운데 내 편이 얼마나 되는가. 셋째 물음
통근
뿌리가 있다는 말. 일지 안에 나와 같은 기운이 숨어 있는 것
내 편
나를 돕는 기운, 곧 비겁과 인성. 이 풀이에서 「내 편이 두텁다·얄팍하다」는 이 몫을 말합니다
격국
이 사주의 틀. 태어난 달(월지)에서 잡습니다. 이 사람이 어떤 판에서 사는가입니다
용신
기울어진 저울을 되돌리는 데 쓰는 기운. 이 사주에 가장 필요한 오행
희신
용신은 아니지만 함께 보면 반가운 기운
기신
꺼리는 기운. 용신과 반대쪽에서 가장 두터운 오행
억부
넘치면 덜고 모자라면 채우는 방식. 용신을 뽑는 기본 방식입니다
조후
계절을 고르는 것. 겨울에 난 사람에게 불이, 여름에 난 사람에게 물이 아주 모자랄 때 그것부터 채웁니다

격국 열한 가지

정관격
규율과 자리를 지켜 이름을 얻는 격입니다
편관격
압박을 견디며 뚫고 나가는 격입니다
정재격
꾸준히 쌓아 지키는 격입니다
편재격
크게 벌이고 크게 쓰는 격입니다
정인격
배우고 품어 안정으로 삼는 격입니다
편인격
치우쳐 파고드는 격입니다
식신격
내어 놓아 먹고사는 격입니다
상관격
타고난 재주로 판을 뒤집는 격입니다
건록격
제 힘으로 서는 격입니다
양인격
날이 선 힘을 지닌 격입니다
월겁격
형제와 동료의 자리에서 힘을 얻는 격입니다

4. 얹히는 것

십이운성
나(일간)가 각 지지에서 어느 단계에 있는가를 열두 이름으로 부른 것. 사람의 한살이에 빗댄 것이라 이름이 「병」「사」라도 몸의 병이나 죽음이 아닙니다
합
두 지지가 서로 묶이는 것. 묶이면 함께 움직이고, 발이 묶이기도 합니다
충
두 지지가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 흔들리고, 그래서 움직입니다. 재앙이 아닙니다
삼합
세 지지가 모여 한 오행으로 뭉치는 것. 신자진은 물, 인오술은 불, 사유축은 쇠, 해묘미는 나무입니다. 석 자가 다 있어야 국이 됩니다
반합
삼합 석 자 가운데 한가운데 글자를 낀 두 자. 뭉치려다 만 것이라 국으로는 치지 않습니다
토국
진·술·축·미 넉 자가 다 찬 것. 흙이 따로 한 판을 이룹니다
삼형
세 지지가 서로 걸고 넘어지는 것. 인사신과 축술미입니다. 흉한 것만은 아니고, 받쳐 주는 것이 있으면 되레 쓰임이 됩니다
형
삼형 가운데 두 자만 있는 것, 그리고 자·묘 한 쌍입니다
자형
같은 글자가 둘 이상 겹쳐 스스로를 거는 것. 진·오·유·해 넉 자뿐입니다
천간합
두 천간이 짝을 이루는 것. 갑기·을경·병신·정임·무계 다섯 쌍입니다. 하나에 하나로 만나야 합입니다
쟁합
한쪽이 둘 이상이어서 서로 다투는 것. 짝이 되지 못합니다
공망
비어 있는 자리. 그 자리의 글자가 힘을 온전히 내지 못합니다
신살
여덟 글자가 놓인 모양을 보고 옛사람이 붙여 둔 이름들. 「살」이 붙어도 나쁜 뜻만은 아닙니다
귀인
도움이 붙는다고 보는 신살
도화살
열두 신살에서는 년살이라 부릅니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입니다

십이운성 열두 단계

장생
갓 태어나 자라나는 자리입니다. 시작과 기대가 있습니다
목욕
몸을 씻는 자리입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아 흔들림이 있습니다
관대
옷을 갖춰 입는 자리입니다. 세상에 나설 채비가 됩니다
건록
제 힘이 온전히 서는 자리입니다. 자립과 실속이 있습니다
제왕
기세가 가장 성한 자리입니다. 넘치면 꺾이기도 합니다
쇠
기세가 한풀 꺾이는 자리입니다. 노련해집니다
병
힘이 물러나는 자리입니다. 안으로 돌아봅니다
사
기운이 멎는 자리입니다. 사색과 정리에 맞습니다
묘
거두어 갈무리하는 자리입니다. 쌓아 두고 기다립니다
절
끊어졌다 다시 이어지는 자리입니다. 전환과 반전이 있습니다
태
새로 배는 자리입니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씨앗입니다
양
뱃속에서 길러지는 자리입니다. 보호받으며 준비합니다

십이신살

겁살
내 뜻과 상관없이 판이 바뀌는 자리입니다
재살
매이는 자리이자, 지키고 관리하는 힘입니다
천살
위에서 내려오는 일에 매이는 자리입니다
지살
제 발로 움직여 자리를 잡는 기운입니다
도화살 (년살)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입니다
월살
메마르고 더뎌지는 자리. 쉬어 가라는 신호로 봅니다
망신살
창피가 아니라 몸이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숨기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장성살
앞에 나서서 이끄는 자리입니다
반안살
안장에 오르는 자리. 자리를 얻고 대접받는 기운입니다
역마살
밖에서 오는 이동. 원거리·변동·분주함입니다
육해살
잔손이 많이 가는 자리. 크게 무너지기보다 자잘하게 걸립니다
화개살
화려한 것을 덮는다는 뜻. 예술·학문·종교,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는 힘입니다

귀인과 흉살

천을귀인
신살 가운데 가장 귀하게 칩니다. 큰 고비에서 사람이 붙습니다
문창귀인
배우고 쓰고 표현하는 힘입니다
금여록
금으로 만든 수레. 편안한 자리와 사람 덕을 뜻합니다
건록
내 힘이 가장 왕성해지는 자리입니다
천덕귀인
하늘의 덕. 큰일에서 도움이 붙습니다
월덕귀인
달의 덕. 천덕과 함께 서면 천월이덕이라 하여 귀하게 봅니다
홍염살
도화와 비슷한 매력의 글자입니다
양인살
날 선 추진력. 강하게 밀어붙이는 힘입니다
백호대살
예로부터 피를 보는 살이라 했으나, 오늘날에는 강한 추진력과 결단으로 읽습니다
괴강살
강한 기질과 결단. 중간이 없는 힘입니다
귀문관살
예민함과 직관. 남보다 많이 느끼는 자리입니다
원진살
까닭 없이 거슬리는 자리입니다
현침살
바늘처럼 뾰족한 글자. 예리함과 정밀함, 그리고 날 선 말입니다
태극귀인
시작과 끝이 서로 지키는 자리입니다. 끝맺음이 붙는 자리로 봅니다
복성귀인
복이 붙는 자리입니다. 일간이 아니라 기둥의 간지를 통째로 봅니다 — 갑자·을축·병인·병자·정해·무신·기미·경오·신사·계축 열 간지입니다
천주귀인
먹을 것과 쓸 것이 끊기지 않는 자리입니다. 식신이 녹을 만난 자리입니다
학당귀인
배우고 익히는 자리입니다. 관귀학관이라고도 부릅니다
사관
배운 것을 쓰는 자리입니다. 학당이 들어가는 쪽이면 사관은 나오는 쪽입니다
문곡귀인
글과 말로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낙정관살
헛디디기 쉬운 자리입니다. 익숙한 데서 발을 빠뜨리는 것을 가리킵니다
고란살
혼자 서는 힘이 센 자리입니다. 곁에 기대지 않고 제 힘으로 가는 결입니다
탕화살
끓고 데는 것을 조심하는 자리입니다. 불과 뜨거운 것을 가립니다
고신살
곁이 비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기대는 힘이 얄팍하다는 말입니다
과숙살
고신과 짝이 되는 이름입니다. 같은 결을 반대쪽에서 봅니다
급각살
다치기 쉬운 자리입니다. 뼈와 관절, 갑작스러운 사고 쪽으로 봅니다

5. 때

대운
열 해씩 묶어 보는 큰 흐름. 태어난 달에서 시작해 여덟 구간을 냅니다
순행 · 역행
대운이 앞으로 가는가 뒤로 가는가. 태어난 해의 윗글자와 성별로 정해집니다
세운
그 해 한 해의 기운. 그 해의 두 글자를 내 사주에 대고 봅니다
내 편이 두터워짐 · 얄팍해짐
그 구간이나 그 해에 나를 돕는 기운이 원국보다 많아지는가 적어지는가
원국
태어날 때 정해진 여덟 글자 그 자체. 대운·세운이 그 위를 지나갑니다
삼재
태어난 해의 아랫글자 하나로 정해지는 세 해. 열두 해마다 돌아옵니다
들삼재 · 눌삼재 · 날삼재
삼재 세 해의 첫해 · 둘째 해 · 셋째 해
복삼재 · 평삼재 · 악삼재
삼재 세 해에 드는 기운이 내게 필요한 것인가 넘치는 것인가로 가른 것.